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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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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모태범과 박태환의 어머니들이 모태범♥임사랑의 데이트 장면을 보다 돌연 분노한다.

6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22회에서는 모태범·박태환이 어머니들과 효도 관광에 나선다.

이날 모태범의 어머니는 차 안에서 발레리나 임사랑에 대해 "너와 성격이 정반대여서.."라고 언급한다. 아들의 연애에 대한 어머니의 솔직한 생각에 '신랑수업' 출연자들의 귀가 쫑긋해진다.

잠시 후 모태범 모자와 박태환 모자가 경기도 광주에 있는 화담숲에서 처음으로 대면한다. 박태환의 어머니는 모태범을 보자마자 "(모태범이) 찌하는 것 봤다. 사랑찌~"라고 장난을 친다. 이어 "(모태범이) 금메달 딸 때 반했었는데 지금은 얼굴이 그때보다.."라며 "빨리 결혼 해야겠다"라고 팩트를 날린다.

이후 수국이 가득한 숲길을 걷다 박태환 어머니는 모태범에게 "이런 곳은 사랑찌와 다시 와라"고 콕 집어 말한다. 모태범도 결국 "수국 보러 같이 와요, 사랑씨~"라고 외쳐 많은 것을 내려놓은 듯해 웃음을 더한다.

모태범과 박태환이 요리를 하는 동안 엄마즈는 숙소에서 TV로 모태범♥임사랑의 차박 데이트를 시청하다 갑자기 "XXX들!" 이라고 분노해 시선이 쏠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sth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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