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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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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글로벌 수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외에도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투바투), '세븐틴'(SVT), 르세라핌(LE SSERAFIM) 등 하이브 레이블즈(빅히트뮤직·플레디스·쏘스뮤직) 소속 그룹들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여전히 활약 중이다.

6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지난 5월9일 발매한 미니 4집 '미니소드2 : 서스데이스 차일드(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빌보드 메인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49위에 올랐다. 지난 5월28일 자 '빌보드 200'에 자체 최고 순위인 4위로 진입한 이후, 7주 연속 '빌보드 200'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이 앨범은 '월드 앨범' 차트 3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와 '톱 앨범 세일즈' 차트 각각 15위 등 여러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장기 흥행을 계속하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오는 11일 미국의 대표 아침 TV 프로그램인 ABC 방송의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 이하 GMA) 뉴욕 스튜디오에서 '미니소드 2 : 서스데이스 차일드'의 타이틀곡 '굿 보이 굿 배드(Good Boy Gone Bad'를 라이브로 선보이고 7일 시카고를 시작으로 현지 투어를 돌 예정이라 흥행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세븐틴이 지난 5월27일 발매한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은 '빌보드 200'에서 192위를 차지하며 4주 연속 차트인했다. 이 앨범은 지난 6월18일 자 '빌보드 200' 차트에 7위로 첫 진입했다. 25일 자 차트에서 23위, 이달 2일 자 차트에서 92위를 차지한 데 이어 한달가량 차트에 머무르고 있다. 이로써 '페이스 더 선'은 지금까지 세븐틴이 발표한 앨범 중 가장 긴 기간 '빌보드 200'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르세라핌의 데뷔곡 '피어리스(FEARLESS)'는 9일 자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111위를 기록했다. 지난 5월2일 발표된 이 곡은 9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하며 롱런 인기를 과시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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