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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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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듀오 '빛과 소금', 가수 김현철이 뮤직페스티벌에 나온다.
오는 23일 한강 노들섬에서 열리는 도심 속 뮤직페스티벌 '스마일러브위크엔드(Smile, Love, Weekend)'에 수민(SUMIN), 유키카, 안예은·우예린, 모트·윤한 등도 출연한다. 아도이(ADOY), 오존(O3sohn), 도시(dosii) 등도 합류했다.
'웃음과 사랑을 만드는 주말'을 테마로 한 '스마일러브위크엔드'는 지난 2017년 난지 한강공원에서 처음 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e0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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