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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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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그룹 소녀시대가 상금 100만 원을 쟁취하기 위한 경쟁에 돌입한다.

오는 1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예능물 '소시탐탐' 3회에서는 1등 상금 100만 원이 걸린 무릉별유천지 3종 미션이 시작된다. 소녀시대는 다양한 기구에 탑승해 세 가지 미션을 수행한다.

이날 소녀시대는 창공을 활강하는 스카이 글라이더를 타고 땅에 있는 글자를 조합해서 노래를 부르는 미션에 이어 개인별 루지 랩타임 대결을 펼친다. 스피드가 관건인 만큼 멤버들은 추격과 추월을 반복,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인다.

특히 모두가 1위를 목표로 신속하게 도착한 와중에 승부 따윈 잊고 한참 뒤에서 즐겁게 내려오는 멤버가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알파인 코스터에서 펼쳐지는 기억력 게임에서는 스릴, 환호, 사과, 호통, 역정 등 각종 리액션이 난무한다. 오르막길에 놓인 10명의 인물 사진을 순서대로 맞히면 성공하는 게임으로 알파인 코스터의 빠른 속도를 이겨내고 기억해야 하는 것.

효연은 출발하자마자 "몰라요 몰라"라고 반은 포기한 모습으로 멤버들을 폭소케 한다. 차례를 기다리던 수영은 "난 내가 뭔가 조종하는 게 되게 무서운 것 같아"라고 말해 써니의 공감을 샀다.

또 유리는 이수만 프로듀서에게 거듭 사죄하며 영상 편지를 보냈다고 해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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