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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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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모태범에 이어 전 수영선수이자 절친 박태환도 썸 기류를 형성한다.

20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채널A TV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24회에서는 박태환이 모태범의 소개로 수조 매장을 방문, 생애 첫 수족관 만들기에 나선다.

그동안 모태범의 집을 드나들며 수족관 속 '물멍' 매력에 푹 빠졌다는 박태환은 이날 모태범의 주선으로 수경 작가를 만나 수족관을 직접 만들기로 한다. 만남에 앞서 박태환은 모태범과 전화 통화를 하며 "왜 이렇게 떨리는지 모르겠다"며 긴장감을 드러낸다.

잠시 후 박태환 앞에는 청순한 분위기의 수경 작가가 나타나 모두가 놀란다. 이에 모태범은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를 외치는 태환이를 위해 은근히 다리를 놓았다"며 절친을 위한 깊은 뜻을 드러낸다.

이어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수족관 만들기에 돌입한다. 그러면서 자연스런 대화를 이어나가는데, 이때 박태환은 수경 작가의 소매를 손수 걷어줘 다정한 면모를 보인다. 나아가 "남자친구 있어요? 출퇴근 시간은?"이라고 물으며 직진한다.

제작진은 "자연스러운 분위기에 마음을 연 박태환이 대화를 적극적으로 리드하며 원하는 정보를 은근슬쩍 얻어가는 고수 면모를 보였다. 심장이 절로 몽글몽글해지는 두 사람의 '썸' 현장을 기대해 달라"고 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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