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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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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달 28일부터 나흘간 열린 '부산락스퍼국제영화제'에 총 5300여명의 시민들이 찾아오며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2일 밝혔다.

인권영화제인 부산락스퍼국제영화제는 인권, 자유, 정의를 주제로 10개국 26편의 영화가 상영됐다.

이번 영화제에서 성악,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다대포와 CGV하단아트몰링에서 펼쳐졌다.

사하구 다대포해변공원과 통일아시아드공원에서 진행된 야외상영회에는 총 4100여명의 관객들이 찾아왔다.

실내상영이 진행된 CGV아트몰링에도 1200명의 관객들이 찾아왔으며 예매율은 75%로 집계됐다.

제1회 부산락스퍼국제영화제를 이끈 이장호 감독은 "부산 시민들이 많이 호응해줘서 4일간의 일정이 너무 행복했다"며 "내년에는 좀 더 철저하게 준비를 해서 영화제를 보다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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