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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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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가요계를 주름잡는 가수들의 자존심을 건 승부가 펼쳐진다.

오는 3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챌린지리그 두 번째 경기인 'FC탑걸'과 'FC발라드림'이 경기를 펼친다.

이날 발라드림의 김태영 감독은 수비력 강화에 주력하며 경기를 운용한다. 그는 연습 시작 전 멤버들에게 직접 테이핑을 해주는 등 선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특히 경서와 서기는 지난 평가전에서 최강의 합으로 화려한 패스 플레이 기술을 뽐냈다. 이번에도 서기는 귀여운 외모와 반대되는 슈팅 실력으로 반전 플레이를 선보이고, 발라드림 공격수 양대 산맥 경서와 콤비 플레이를 펼칠 예정이다.

경기가 시작되고 발라드림 내 최장신인 민서는 탑걸의 에이스 '김보경' 잡기에 돌입한다. 경서와 서기가 만들어낸 버뮤다 삼서지대와 그에 대응하듯 빠르게 치고 들어오는 '탑걸' 보경의 돌파 슈팅은 승부를 예측할 수 없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e0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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