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10
  • 0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개그우먼 김미연이 위험천만했던 폭우 피해 상황을 전했다.

김미연은 9일 소셜미디어에 "남편이 강남역사거리 차 안에 물이 차오르고 문이 열리지 않고 전화 연결도 안 되고 물이 점점 더 가슴까지 차오르는 극한 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해 살아 돌아왔다. 주님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를 본 지인들은 "큰일 날 뻔했구나" "정말 다행이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김미연은 지난 2002년 MBC 1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