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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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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가수 헤이즈가 '볼륨을 높여요' DJ를 맡는다.
KBS 쿨FM '헤이즈의 볼륨을 높여요'는 22일 오후 8시 첫 선을 보인다. 헤이즈는 탤런트 신예은 후임이다. 데뷔 후 처음으로 지상파 라디오 DJ에 도전한다. "자주 출연하던 프로그램 DJ를 맡게 돼 영광"이라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인 만큼, 말 한마디 한마디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담아 방송하고 싶다"고 바랐다.
첫 주에는 헤이즈 절친이 볼륨을 높여요를 찾는다. 22일은 그룹 '소녀시대' 태연, 26일은 래퍼 기리보이가 출연한다. 가수 고영배를 비롯해 윤지성, 픽보이, 최낙타 등 고정 게스트로 합류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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