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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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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의 수난사가 군산에서도 계속된다.

13일 오후 5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토밥좋아)' 33회에서 전북 군산에 위치한 프랑스 정통 디저트 카페를 찾는다.


히밥은 레몬 타르트를 나눠 먹기 위해 나이프로 자르려고 하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아 힘겨워한다. 이에 박명수는 김종민의 팔을 붙잡으며 "남자친구가 도와줘야지"라고 말하고 히밥은 "오빠 도와줘"라며 눈빛을 보내 핑크빛 무드를 형성한다.

'토밥좋아' 한정 히밥의 남자친구가 된 김종민은 열심히 레몬 타르트를 자르려고 하지만 모양만 망쳐버리고 만다. 이에 노사연은 "야! 똑바로 안 해?"라며 다그치고 현주엽은 손쉽게 레몬 타르트를 잘라 김종민을 머쓱하게 만들 예정이다.

핑크빛 상황은 복불복 게임에서도 이어진다. 레이스 게임을 펼치던 중 두 사람은 뜻하지 않게 넘어지는 상황에서 나란히 눕게 된다. 이에 "뭐 하는 거냐"는 멤버들의 원성을 듣게 되지만 김종민은 마냥 웃기만 해 달달한 분위기가 형성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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