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CoinNess
- 20.11.02
- 3
- 0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신동이 MBC TV '라디오스타'에서 신기록을 세운 근황과 야심 가득한 목표를 고백한다.
7일 오후 10시30분 방송 예정인 '라디오 스타' 추석특집 '흥! 끌어올려' 특집에는 진성, 김호중, 금잔디, 신동, 잇지(ITZY) 채령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신동은 이날 MC로 활약했던 '라디오스타'를 1년만에 다시 찾아 남다른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그는 지난 7월 발매한 슈퍼주니어 정규 11집 '더 로드: 킵 온 고잉(The Road: Keep on Going’)'으로 SM 아티스트 중 첫번째 11집 가수가 됐다는 소식을 전한다.
이어 "현재 재계약 시즌"이라며 앞으로의 목표를 고백했다. 이를 듣던 MC들이 찐 감탄사를 남겼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유발한다.
신동은 전설로 남은 홈쇼핑 방송 에피소드와 SM 오디션 대상을 받았던 과거 비하인드를 털어 놓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