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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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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김지안이 '삼남매가 용감하게'에 합류한다.
KBS 2TV 주말극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K-장녀 '김태주'(이하나)와 톱스타인 K-장남 '이상준'(임주환)이 행복을 찾는 이야기다. 김지안은 부잣집 딸 '신지혜'를 맡는다. 감정에 솔직하고 세상 풍파를 모르고 자란 인물이다. 외국에서 디자인스쿨 중퇴 후 SNS를 즐기며 하고 싶은 건 다하고 산다.
'흑기사'(2017~2018) 김인영 작가와 '별난 며느리'(2015) 박만영 PD가 만든다. '현재는 아름다워' 후속으로 24일 오후 8시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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