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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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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코미디언 유병재가 11호 태풍 '힌남노' 피해 극복에 힘을 보탰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유병재가 수재 의연금 1000만원을 맡겨왔다고 7일 밝혔다.

유병재 소속사 샌드박스 관계자는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를 극복하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희망브리지는 수재민 주거 지원, 생필품 지원, 피해 복구 활동 등 이재민의 일상 회복에 성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유병재는 지난달 집중호우와 2020년 8월 집중호우, 2019년 강원산불 때 각각 1000만원을 희망브리지에 기부하는 등 평소 재난 피해 이웃을 돕는 일에 적극 참여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sth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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