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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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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주지훈과 한효주가 새로운 인류 세계관을 펼친다.

드라마 '지배종'은 인간의 식탁에서 피 흘리는 고기가 사라진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그린다. 생명공학 기업 BF는 인간이 동물을 먹는 수백만 년의 지배·피지배 관계를 종식하고 배양육 시장을 장악한다. BF 대표 '윤자유'(한효주) 행적에 의문을 품은 이들이 생겨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비밀의 숲' 시즌1·2(2017·2020) 이수연 작가가 쓴다.

주지훈은 지배종의 문을 여는 '우채운'을 맡는다.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한 전직 군인이자 현직 보디가드다. 이희준은 국무총리 '선우재'를 연기한다. 외무부 서기관으로 출발, 정당 활동을 거쳐 총리 자리에 오른 인물이다. 이무생은 생리학박사 '온산'으로 분한다. BF그룹 창립 멤버이자 배양액 기술 총책임자다. 박지연은 BF그룹 기획 실장이자 변호사 '정해든'으로 활약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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