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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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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류제현이 모코이엔티에 새 둥지를 틀었다.

모코이엔티는 8일 "류제현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류제현은 단편영화 '괴인' 등 50여 편을 찍으며 내공을 쌓았다. 영화 '깡치'(감독 연정모·2019), 드라마 '홈타운'(2021) '이브'(2022) '조선 정신과의사 유세풍'(2022) 등에도 출연했다. 개성있는 얼굴과 탄탄한 연기력을 겸비했다.

최근 모코이엔티는 밴드 '부활' 출신 김동명, 그룹 '스누퍼' 출신 심상일을 영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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