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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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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지드래곤은 7일 인스타그램에 책 글귀가 담긴 사진을 올렸다. 책엔 "삶이라는 각자의 광활한 저수지 안에서 우리 마음은 메말라있었고, 채우려고 하면 비워지고 비우려고 하면 채워졌다"라고 적혀 있다.

또 "가득 채운 듯이 으스대는 사람의 삶은 거의 텅 빈 것처럼 보였고, 텅 비운 듯이 담담한 사람의 삶은 오히려 가장 안정적으로 가득 채워진 것처럼 보였다"라고 써 있다. 아울러 지드래곤은 침대에 누워 있는 셀카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수염이 난 내추럴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드래곤은 지난달 엘비스 프레슬리의 '캔트 헬프 폴링 인 러브'(Can't Help Falling in Love)를 리메이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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