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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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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케이블채널 ENA채널이 첫 금토드라마를 선보인다.

14일 ENA에 따르면, '가우스전자'는 30일 오후 9시 금토극 포문을 연다. 올레tv와 seezn(시즌)에서도 공개한다. 대기 발령소로 불리는 생활가전본부 마케팅 3부 청춘들의 사랑 이야기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올해 ENA는 '구필수는 없다'를 시작으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굿잡'으로 수목극 입지를 다졌다. 지난 7월 '신병'을 토요극으로 편성해 마니아층도 형성했다. 금·토요일 드라마 편성을 확대, 오리지널 콘텐츠를 강화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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