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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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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줄리아 로버츠와 조지 클루니가 주연한 로맨스 영화 '티켓 투 파라다이스'가 다음 달 국내 개봉한다.

유니버설픽쳐스는 '티켓 투 파라다이스'가 다음 달 12일 개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작품은 한 때 사랑했지만, 지금은 원수 같은 존재가 돼 이혼한 '조지아'와 '데이비드'가 딸의 결혼을 막기 위해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코미디다. 로버츠가 조지아를, 클루니가 데이비드를 연기했다. 이미 호주·독일·스페인·브라질 등에서 개봉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있다. 연출은 '맘마미아!2'를 만든 올 파커 감독이 맡았다.

로버츠와 클루니는 앞서 '머니 몬스터'(2016) '오션스 트웰브'(2005) 등에서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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