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7
  • 0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하리빈의 남편 김경민이 잘생긴 외모로 MC의 감탄을 산다.

20일 오후 10시20분에 방송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에 불우한 가정사를 공개한 하리빈이 일상을 보여준다.

이날 하리빈은 스튜디오에 출연해 "성인 되자마자 (남편과) 지난 5월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미선이 "아버지가 (임신과 결혼을) 많이 반대하셨는데, 현재 연락하고 지내냐"고 묻자 하리빈은 "(아버지가) 돌잔치 때 오셔서 시부모님과도 처음으로 인사를 나눴다. 지금은 (아들을) 엄청 예뻐하신다"고 답한다.

이어 하리빈은 자신의 재연드라마를 지켜본 소감에 대해 "날카롭게 생긴 얼굴이 이상형인데, (앞서 공개된) 남편 역의 재연 배우가 남편과 비슷해서 깜짝 놀랐다"고 남겼다. 박미선은 "그렇게 잘생겼어?"라고, 스페셜 게스트 배윤정 역시 "(남편) 데리고 나오지~"라고 맞장구치며 '동해 이준기'라 불린 하리빈의 남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잠시 후 공개된 일상에서, 3MC들은 하리빈의 모닝콜에 일어난 김경민의 모습에 "(재연배우와) 진짜 비슷하게 생겼다"며 입을 벌리고 여기에 김경민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너무 잘생겼다"며 감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willow66@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