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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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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스걸파)에 출연한 크루 클루씨 리더 이채린(18)이 암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이채린은 19일 인스타그램에 "항암치료 스타트, 난 하나도 안 무섭지. 덤벼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채린은 암병동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이채린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모두가 몸살이라고 생각했지만 새벽에 숨을 못 쉬어 목부터 가슴까지 혹이 나고 아팠다. 임파선이 심하게 붓고 열이 계속 나 해열제를 계속 맞고 이것저것 검사를 받았다"며 건강 이상을 고백한 바 있다.

만 18세라는 어린 나이에 암 진단을 받은 이채린을 향해 누리꾼들은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쾌유를 빌었다.

이채린이 속한 '클루씨'는 지난 1월 '스걸파'에서 최종 5위를 기록했다. 이채린은 프로그램 출전 당시에도 열정적인 모습으로 인기를 누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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