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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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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댄서 크루 YGX가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 K-댄스 미션 2위에 올랐다.

지난 20일 방송된 '스맨파' 5회에서 YGX는 그룹 세븐틴의 곡으로 크루 엠비셔스와 글로벌 K-댄스 미션 배틀에 임했다.

이들은 세븐틴의 '박수'와 '아주 나이스'를 끼 넘치는 표정 완벽한 안무로 댄서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유쾌한 콘셉트와 탄탄한 팀워크로 다져진 칼 군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점수 확인 결과, YGX 댄스 영상의 조회수는 123만 2910회를 돌파했고, 파이트 저지(심사위원)도 YGX의 손을 들었다. 좋아요 수 10만 1905개에 가산점 100점을 더해 총점 1316점을 기록했다.

최종 점수에서는 엠비셔스에 18점 차이로 아쉽게 패했다. 크루 멤버 드기는 "탈락 안 할 거다. 앞으로의 퍼포먼스에서 열심히 하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이날 YGX는 여덟 크루 중 2위를 차지해 탈락 위기에서 벗어났다.

슈퍼주니어 은혁은 "YGX는 끼쟁이들이 많다"며 감탄했고, 보아는 "YGX는 와우 포인트를 잘 살린다. 너무 잘했다. 쇼맨십에서는 YGX를 이길 수는 없다"고 극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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