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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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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배우 최여진이 '10년 지기' 이규한을 향해 고마움을 털어놓는다.

오는 22일 오후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예능물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이하 '원하는대로') 5회에서는 '여행 가이드' 신애라·박하선이 '여행 메이트' 이규한, 최여진과 함께 경기도 연천으로 떠난다.

이날 최여진은 여행 도중 신애라·박하선에게 이규한을 향한 남다른 마음을 고백한다. 그는 "몇 년 전 자동차 접촉 사고가 났을 때 이규한이 영웅처럼 현장에 나타나 모든 걸 해결해줬다"고 전한다. 이규한은 "여진이를 차에 태우고 대신 사고 처리를 완료해줬다"고 덧붙인다.

이규한의 선행에 신애라·박하선이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자 이규한은 "여진이가 그래도 밥은 살 줄 알았는데…"라고 너스레를 떤다.

이어 최여진은 "사실 규한 오빠가 부친상 때 발인까지 함께 해줬다. 나에게 이규한은 은인이자 안식처"라고 진심을 내비쳐 모두를 뭉클하게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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