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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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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막장 대모' 김순옥 작가가 '7인의 탈출'로 돌아온다.

SBS TV 드라마 7인의 탈출은 수많은 거짓·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명이 엄청난 사건을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김 작가와 주동민 PD는 '황후의 품격'(2018~2019) '펜트하우스' 시즌1~3(2020~2021)에 이어 호흡을 맞춘다.

엄기준과 국내 최대 모바일 플랫폼 기업 대표 '매튜 리'를 맡는다. 실체를 아는 사람이 몇 없을 정도로 베일에 싸인 인물이다. 기괴한 사건에 얽혀 세상 밖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펜트하우스의 '주단태'와 다른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황정음은 드라마 제작사 대표 '금라희'를 연기한다. 유능하고 저돌적이며, 돈과 성공을 인생 최대 가치로 여긴다. 엄청난 유산 상속을 위해 자신이 버린 딸을 15년 만에 찾지만, 부메랑이 돼 인생을 뒤흔든다.

이준은 조폭 출신 '민도혁'으로 분한다. 꿈도 희망도 없이 태어난 김에 산다. 의리에 죽고 의리에 살지만, 그의 인생은 뜻하지 않게 배신의 연속이다. 거칠고 차가워 보이지만 심장만큼은 뜨겁다. 이유비는 교내 스타이자 아이돌 지망생 '한모네'로 변신한다. 눈부신 미모와 부유한 집안, 뛰어난 재능까지 갖춰 친구들 사이에서 '워너비' 같은 존재다. 무엇 하나 부족한 것 없는 그에게 치명적인 약점은 거짓말이다. 거짓된 삶을 사는 그녀의 인생은 언젠가부터 걷잡을 수 없이 꼬이기 시작한다.

신은경은 산부인과 전문의 '차주란'을 연기한다. 아버지뻘 되는 자산가 '방회장'(이덕화)과 함께 살고 있다. 그가 가진 돈을 진심으로 사랑한다. 재산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던 라희가 방회장의 유일한 손녀를 데리고 나타나자 균열이 인다. 윤종훈은 연예기획사 체리엔터테인먼트 대표 '양진모'로 분한다. 평소에는 젠틀하다가도 한번 분노가 폭발하면 누구도 말릴 수 없다. 끝을 모르는 욕심의 소유자다.

조윤희는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2019~2020) 이후 약 3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다. 미술교사 '고명지'를 맡는다.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지킬 것이 많아질수록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간다. 자신의 치부를 들키지 않으려 학교에 이상한 소문을 퍼뜨린다. 조재윤은 덕선경찰서 형사 반장 '남철우'다. 사건 운이라고는 좀처럼 없다. 변두리에 찌그러져 있다가 5년 만에 고속 승진한다.

내년 방송예정.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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