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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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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Mnet)의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그서전) 톱5가 결정됐다.

지난 21일 오후 9시40분 방송한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에서 헤이맨, 터치드, 설(SURL), 오월오일, 유다빈밴드가 톱5에 들었다.

이날 헤이맨은 엠넷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0'의 우승자인 래퍼 조광일과 함께 한 무대로 나상현씨밴드를 눌렀다. 싱어송라이터 서사무엘과 함께 공연한 터치드는 유다빈밴드와 맞대결에서 승리했다. 이어 SURL과 오월오일도 각각 승리를 거뒀다.

같은 날 탈락팀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한 팀만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기회가 부여됐는데, 유다빈밴드가 'W24'를 0.09점 근소한 차이로 이기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한편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은 글로벌 밴드 육성을 목표로 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내달 1~2일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전국투어-서울' 공연을 연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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