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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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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배우 장승조가 22일 화보를 공개했다.

장승조는 지난 18일 종영한 JTBC 드라마 '모범형사2'에서 손현주의 '최강 파트너' 오지혁으로 활약했다. 이날 공개된 화보에서 장승조는 깊은 눈빛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등 다채로운 모습을 뽐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장승조는 '모범형사2'의 주제를 '정의'라고 답했다. "단어 자체로만 보면 어려울 수도 있지만 '모범형사'는 정의에 대해 '인간답게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정도로 표현한다. 해야 할 일을 하는 것. 살다 보면 불의에 눈 감을 수도 있고, 권력에 타협할 수도 있는데 형사로서,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의무를 잊지 않는 걸 '정의'라고 말하는 작품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두 시즌 내내 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친 장승조에게 '모범형사'란 무엇인지 물었다. 그는 "몇 년이 지난 후 돌아봤을 때 큰 동력이 되었던 작품으로 회상할 수 있다면 좋겠다. 두 개의 시즌을 꽤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것 자체가 나에게 큰 자부심이다. 앞으로 10년을 지치지 않고 연기하게 하는 원동력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작품에 애정을 드러냈다.


이전 작품 중 배우로서 원동력이 됐던 작품을 묻는 질문에는 "'돈꽃'이 그랬다. 당시 외출하면 사람들이 '장부천'이라고 부르며 알아봐 주던 순간을 아직도 기억한다. 그 기억으로 지금까지 계속 연기할 수 있었다. 배우 인생에서 여러 차례 중요한 의미로 남을 작품을 만났다니… 난 참 운이 좋은 배우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여전히 연기를 할 때 즐거운지에 대해서도 들어봤다. "마냥 좋은 일만 있을 수 없다는 걸 잘 알고 있다. 한 가지 잊지 않으려고 하는 건 감사한 마음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결국엔 연기가 가장 재미있다"며 연기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장승조는 남은 2022년의 계획에 대해서 언급했다. 그는 "차기작 '남이 될 수 있을까'를 바쁘게 촬영 중이다. 로맨스나 멜로에도 도전해달라고 이야기하는 팬들이 종종 있다. 다음 작품에서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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