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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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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부부싸움에 불안해하는 남매의 사연이 공개된다.

23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물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소리에 예민하고 유독 엄마에게 집착하는 6세 아들을 둔 부부가 출연한다.

6세 아들은 책을 통째로 외울 정도로 한글을 뗐다. 5세 딸은 눈치가 빠르고 똑순이라며 자녀 자랑을 한다. 그런데 관찰된 일상에서는 부부 사이의 숨 막히는 정적 속에서 저녁밥을 먹는 금쪽 남매의 모습이 포착된다.

한숨 소리만 가득한 부부 사이에서 눈치 보며 밥 먹는 금쪽 남매의 모습에 출연자들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부부는 이혼 준비 중이라고 밝힌다.

방송 촬영 중, 실제로 부부는 이혼 서류를 작성하고 접수를 앞둔 상황에 직면한다. 이후 엄마는 아이들에게 "아빠가 멀리 일하러 가게 돼 따로 지내야 할 거 같다"며 상황을 설명한다.

이에 금쪽이는 "아빠, 우리 집에 같이 살자"라고 한 후 불안한 마음에 오히려 장난을 치는데, 이런 금쪽이의 마음도 모른 채 엄마는 "엄마, 아빠중에 누구랑 살고 싶어?"라고 묻는다.

그날 밤, 남매는 장난감 캐리어를 이끈 채 "아빠 보러 가자" "이제 아빠 못 봅니다"라며 아빠와의 이별을 연습하는 상황극 놀이를 하고 이를 보던 아빠는 고개를 숙이고 만다.

가족의 일상을 지켜본 정신건강의학과 박사 오은영은 "결혼 만족도 검사에서 희망을 봤다. 서로가 좋은 부모임을 인정하고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하려고 한다"라며 "이혼은 언제든 할 수 있지만, 노력은 최선을 다해서 하지 않으면 나중에 부모로서 후회가 남는다"고 조언하며 솔루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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