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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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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가수 허각이 경북 포항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 음악회에서 취객에게 마이크를 빼앗기는 봉변을 당했다.

23일 포항대학교에 따르면 가수 허각은 지난 22일 오후 포항시 북구 흥해읍 포항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 음악회에서 노래를 부르던 중 술에 취한 동네 주민(50대)이 갑자기 무대로 뛰어 올라 마이크를 빼앗는 일을 당했다.

목격자들은 "이 취객이 사진을 찍다 갑자기 무대 뒷편으로 올라와 마이크를 빼앗아 주변에서 손쓸 겨를이 없었다"고 증언했다.

이 취객은 인근 양덕동 주민으로 확인됐고 '시끄럽다''란 이유로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과 공연 관계자는 "갑작스레 사고가 발생했지만 확인 결과 인근 동네 주민이고 피해도 없어 경찰에 입건하지 않고 돌려 보냈다"고 밝혔다.

이 사태가 발생하자 허각씨는 무대 뒤로 퇴장했다 3분여 뒤 다시 나와 공연을 마무리했다. 허각씨는 자신의 SNS에 "갑자기 취객이 무대에 올라와 마이크를 빼앗아 무척 놀랐다"며 "하지만 지금은 괜찮다"고 올렸다.

포항대학교 관계자는 "사전에 인근 아파트단지 관리사무소를 통해 기념음악회 개최 사실을 공지하고 행사를 진행했다"며 "이번 사고는 일부 시민의 불만에 따른 해프닝"이라고 말했다.

이어 "술에 취한 주민이 갑자기 벌인 일로 큰 문제 없이 마무리됐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dr.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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