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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973896




오윤환 PD
[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우리의 경쟁상대는 여자친구일 수도 있고 시간을 쓰는 모든 것인 것 같다.”

카카오TV 예능 콘텐츠를 제작하는 카카오 오리지널 스튜디오의 오윤환 제작총괄은 “사람들이 알아서 봐주는 시대가 끝나고 있다. 우리의 경쟁자는 넷플릭스가 아니라 만화책이나 음식점일 수도 있다. 정해진 시간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을 쓰는 모든 것”이라고 강조했다.

카카오TV가 지난 9월 론칭하며, 콘텐츠 시장의 대변화를 꿈꾸고 있다. 그동안 방송국을 중심으로 콘텐츠가 제작되고 TV를 통해 공급됐다면 이제는 웹을 기반으로 한 유튜브와 넷플릭스와 같은 OTT(Over the top)로 그 영역이 넓어졌고 무게 중심도 조금씩 이동하고 있다. 그리고 카카오TV는 카카오톡이라는 모바일에 기반한 플랫폼에서 자신들의 새로운 콘텐츠를 쏟아내며 변화의 주도권을 잡기를 꾀하고 있다.

오윤환 제작총괄은 “지금은 처음이라 평가를 내리기는 시기 상조인 것 같다”면서 “새로운 플랫폼에서 콘텐츠를 만들어서 자리 잡는 것은 한번에 되는 것이 아니기에 긴 호흡으로 바라보고 있다. 만족과 실망하는 경계선에 있는데 성급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다. JTBC가 자리 잡는데도 2~3년이 걸렸다. 우리도 사업을 시작했는데 시행착오도 있지만 첫시작 치고는 관심을 많이 가져주신다”면서 “콘텐츠의 톤을 잡는 선배로서 잘하고 있는 것과 아쉬움도 있지만 능력있는 PD들이 모였고, 화제성이나 노출, 조회수를 떠나서 우리 콘텐츠가 퀼리티에서는 PD로서 부끄럽지 않다”고 자신했다.

카카오M 오리지널 디지털 콘텐츠_예능

카카오TV는 오리지널 콘텐츠인 드라마 ‘아만자’, ‘연애혁명’과 예능 ‘찐경규’, ‘내 꿈은 라이언’, ‘카카오TV 모닝’, ‘페이스아이디’ 등 총 6편을 공개하며 포문을 열었다. 카카오TV에서 자체 제작한 콘텐츠는 웹과 모바일로만 볼 수 있어 웹과 모바일에 적합한 포맷과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기존 타 플랫폼의 콘텐츠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쟁쟁한 스타를 내세우며 소비자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그는 “모바일로 승부를 보는 것이 차별점이다. 더이상 TV가 아니기 때문에 좀 더 도전적이고 발칙한 프로그램을 할 수 있다. 처음에는 예능과 드라마가 나오는 채널이라는 것을 인지시켜줘야 한다”라며 “스타의 후광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는 반면 그런 스타들을 가지고 아무것도 없는 플랫폼에서 무언가 만들어 내는 것도 장점이다. 이미 방송사에서 히트작을 만들어 보고 스타도 발굴해 본 PD들이 오다보니 프로그램 자체의 기획력을 가지고 승부를 보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김이나의 ‘톡이나 할까’는 디지털 플랫폼의 ‘무릎팍 도사’라고 생각한다. 일대일 토크쇼가 사라졌는데 지루하기전에 큰 이야기를 건져 낼 수 있다. 유희열의 ‘밤을 걷는 밤’ 등도 80분이면 못하지만 15분이라 감정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또 ‘찐경규’ 1회 자막을 보면 명품 브랜드 이름을 그대로 쓰고 ‘개미는 오늘도 뚠뚠’도 주식 이름을 말할 수 있는 자유로움이 있다. 그리고 ‘내꿈은 라이언’에서는 한화 이글스 ‘위니’가 나오는데 유니폼에 스폰서 광고가 그대로 나오기도 한다. 디지털 쪽으로 심의가 다르다 보니 제약이 덜하다. 그렇지만 선을 넘지 말아야 한다는 공감대가 있고 조심하는 것도 있다.”

오윤환 PD

오윤환 제작총괄 역시 MBC ‘황금어장’, JTBC ‘비긴어게인’을 연출한 예능 PD 출신으로 지상파에서 종합편성채널로 그리고 이제는 카카오TV에서 새로운 판을 짜고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 오리지널 스튜디오는 전통적인 의미로는 예능국으로 보셔된 된다. 하지만 기존 방송사나 제작사와는 다르다. 여기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PD는 이제 예능인에 가깝고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이 확고해 지고 있다. 물론 ‘찐경규’는 CP를 하고 있지만 제작총괄이라 그전까지 위닝일레븐을 했다면 지금은 FM(Football Manager)를 하는 느낌이다.”

덧붙여 그는 “항상 이야기하는 것이 카카오TV가 자리를 잡는다면 카카오TV 레드나 블랙이라는 태그를 달고 19금 콘텐츠를 해보고 싶다. 성인 인증 등의 환경이 가능하다면 야한것 말고도 19금을 걸고 성인 취향으로 강하고 센 것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

시청률이 방송사 프로그램의 성과를 보여주는 지표였다면 웹 콘텐츠는 조회수로 평가받고 이는 실시간으로 이루어진다. 마지막으로 오윤환 제작총괄은 “시청률보다 조회수가 바로 나오고 연령별, 성별 데이터가 냉정하게 나와 더 잔인하고 더 큰 자극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면서도 “결국 사람들이 얼마나 재미를 얻고 많이 이야기 하는 등의 피드백은 다르지 않다. 우리가 하는 일은 본질적으로 똑같고 담는 그릇만 달라지고 있다. 카카오TV는 언제나 틀어도 재밌는 나오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hongsfilm@sportsseoul.com

사진|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오윤환 PD
[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우리의 경쟁상대는 여자친구일 수도 있고 시간을 쓰는 모든 것인 것 같다.”

카카오TV 예능 콘텐츠를 제작하는 카카오 오리지널 스튜디오의 오윤환 제작총괄은 “사람들이 알아서 봐주는 시대가 끝나고 있다. 우리의 경쟁자는 넷플릭스가 아니라 만화책이나 음식점일 수도 있다. 정해진 시간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을 쓰는 모든 것”이라고 강조했다.

카카오TV가 지난 9월 론칭하며, 콘텐츠 시장의 대변화를 꿈꾸고 있다. 그동안 방송국을 중심으로 콘텐츠가 제작되고 TV를 통해 공급됐다면 이제는 웹을 기반으로 한 유튜브와 넷플릭스와 같은 OTT(Over the top)로 그 영역이 넓어졌고 무게 중심도 조금씩 이동하고 있다. 그리고 카카오TV는 카카오톡이라는 모바일에 기반한 플랫폼에서 자신들의 새로운 콘텐츠를 쏟아내며 변화의 주도권을 잡기를 꾀하고 있다.

오윤환 제작총괄은 “지금은 처음이라 평가를 내리기는 시기 상조인 것 같다”면서 “새로운 플랫폼에서 콘텐츠를 만들어서 자리 잡는 것은 한번에 되는 것이 아니기에 긴 호흡으로 바라보고 있다. 만족과 실망하는 경계선에 있는데 성급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다. JTBC가 자리 잡는데도 2~3년이 걸렸다. 우리도 사업을 시작했는데 시행착오도 있지만 첫시작 치고는 관심을 많이 가져주신다”면서 “콘텐츠의 톤을 잡는 선배로서 잘하고 있는 것과 아쉬움도 있지만 능력있는 PD들이 모였고, 화제성이나 노출, 조회수를 떠나서 우리 콘텐츠가 퀼리티에서는 PD로서 부끄럽지 않다”고 자신했다.

카카오M 오리지널 디지털 콘텐츠_예능

카카오TV는 오리지널 콘텐츠인 드라마 ‘아만자’, ‘연애혁명’과 예능 ‘찐경규’, ‘내 꿈은 라이언’, ‘카카오TV 모닝’, ‘페이스아이디’ 등 총 6편을 공개하며 포문을 열었다. 카카오TV에서 자체 제작한 콘텐츠는 웹과 모바일로만 볼 수 있어 웹과 모바일에 적합한 포맷과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기존 타 플랫폼의 콘텐츠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쟁쟁한 스타를 내세우며 소비자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그는 “모바일로 승부를 보는 것이 차별점이다. 더이상 TV가 아니기 때문에 좀 더 도전적이고 발칙한 프로그램을 할 수 있다. 처음에는 예능과 드라마가 나오는 채널이라는 것을 인지시켜줘야 한다”라며 “스타의 후광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는 반면 그런 스타들을 가지고 아무것도 없는 플랫폼에서 무언가 만들어 내는 것도 장점이다. 이미 방송사에서 히트작을 만들어 보고 스타도 발굴해 본 PD들이 오다보니 프로그램 자체의 기획력을 가지고 승부를 보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김이나의 ‘톡이나 할까’는 디지털 플랫폼의 ‘무릎팍 도사’라고 생각한다. 일대일 토크쇼가 사라졌는데 지루하기전에 큰 이야기를 건져 낼 수 있다. 유희열의 ‘밤을 걷는 밤’ 등도 80분이면 못하지만 15분이라 감정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또 ‘찐경규’ 1회 자막을 보면 명품 브랜드 이름을 그대로 쓰고 ‘개미는 오늘도 뚠뚠’도 주식 이름을 말할 수 있는 자유로움이 있다. 그리고 ‘내꿈은 라이언’에서는 한화 이글스 ‘위니’가 나오는데 유니폼에 스폰서 광고가 그대로 나오기도 한다. 디지털 쪽으로 심의가 다르다 보니 제약이 덜하다. 그렇지만 선을 넘지 말아야 한다는 공감대가 있고 조심하는 것도 있다.”

오윤환 PD

오윤환 제작총괄 역시 MBC ‘황금어장’, JTBC ‘비긴어게인’을 연출한 예능 PD 출신으로 지상파에서 종합편성채널로 그리고 이제는 카카오TV에서 새로운 판을 짜고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 오리지널 스튜디오는 전통적인 의미로는 예능국으로 보셔된 된다. 하지만 기존 방송사나 제작사와는 다르다. 여기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PD는 이제 예능인에 가깝고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이 확고해 지고 있다. 물론 ‘찐경규’는 CP를 하고 있지만 제작총괄이라 그전까지 위닝일레븐을 했다면 지금은 FM(Football Manager)를 하는 느낌이다.”

덧붙여 그는 “항상 이야기하는 것이 카카오TV가 자리를 잡는다면 카카오TV 레드나 블랙이라는 태그를 달고 19금 콘텐츠를 해보고 싶다. 성인 인증 등의 환경이 가능하다면 야한것 말고도 19금을 걸고 성인 취향으로 강하고 센 것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

시청률이 방송사 프로그램의 성과를 보여주는 지표였다면 웹 콘텐츠는 조회수로 평가받고 이는 실시간으로 이루어진다. 마지막으로 오윤환 제작총괄은 “시청률보다 조회수가 바로 나오고 연령별, 성별 데이터가 냉정하게 나와 더 잔인하고 더 큰 자극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면서도 “결국 사람들이 얼마나 재미를 얻고 많이 이야기 하는 등의 피드백은 다르지 않다. 우리가 하는 일은 본질적으로 똑같고 담는 그릇만 달라지고 있다. 카카오TV는 언제나 틀어도 재밌는 나오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hongsfilm@sportsseoul.com

사진|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오윤환 PD
[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우리의 경쟁상대는 여자친구일 수도 있고 시간을 쓰는 모든 것인 것 같다.”

카카오TV 예능 콘텐츠를 제작하는 카카오 오리지널 스튜디오의 오윤환 제작총괄은 “사람들이 알아서 봐주는 시대가 끝나고 있다. 우리의 경쟁자는 넷플릭스가 아니라 만화책이나 음식점일 수도 있다. 정해진 시간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을 쓰는 모든 것”이라고 강조했다.

카카오TV가 지난 9월 론칭하며, 콘텐츠 시장의 대변화를 꿈꾸고 있다. 그동안 방송국을 중심으로 콘텐츠가 제작되고 TV를 통해 공급됐다면 이제는 웹을 기반으로 한 유튜브와 넷플릭스와 같은 OTT(Over the top)로 그 영역이 넓어졌고 무게 중심도 조금씩 이동하고 있다. 그리고 카카오TV는 카카오톡이라는 모바일에 기반한 플랫폼에서 자신들의 새로운 콘텐츠를 쏟아내며 변화의 주도권을 잡기를 꾀하고 있다.

오윤환 제작총괄은 “지금은 처음이라 평가를 내리기는 시기 상조인 것 같다”면서 “새로운 플랫폼에서 콘텐츠를 만들어서 자리 잡는 것은 한번에 되는 것이 아니기에 긴 호흡으로 바라보고 있다. 만족과 실망하는 경계선에 있는데 성급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다. JTBC가 자리 잡는데도 2~3년이 걸렸다. 우리도 사업을 시작했는데 시행착오도 있지만 첫시작 치고는 관심을 많이 가져주신다”면서 “콘텐츠의 톤을 잡는 선배로서 잘하고 있는 것과 아쉬움도 있지만 능력있는 PD들이 모였고, 화제성이나 노출, 조회수를 떠나서 우리 콘텐츠가 퀼리티에서는 PD로서 부끄럽지 않다”고 자신했다.

카카오M 오리지널 디지털 콘텐츠_예능

카카오TV는 오리지널 콘텐츠인 드라마 ‘아만자’, ‘연애혁명’과 예능 ‘찐경규’, ‘내 꿈은 라이언’, ‘카카오TV 모닝’, ‘페이스아이디’ 등 총 6편을 공개하며 포문을 열었다. 카카오TV에서 자체 제작한 콘텐츠는 웹과 모바일로만 볼 수 있어 웹과 모바일에 적합한 포맷과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기존 타 플랫폼의 콘텐츠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쟁쟁한 스타를 내세우며 소비자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그는 “모바일로 승부를 보는 것이 차별점이다. 더이상 TV가 아니기 때문에 좀 더 도전적이고 발칙한 프로그램을 할 수 있다. 처음에는 예능과 드라마가 나오는 채널이라는 것을 인지시켜줘야 한다”라며 “스타의 후광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는 반면 그런 스타들을 가지고 아무것도 없는 플랫폼에서 무언가 만들어 내는 것도 장점이다. 이미 방송사에서 히트작을 만들어 보고 스타도 발굴해 본 PD들이 오다보니 프로그램 자체의 기획력을 가지고 승부를 보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김이나의 ‘톡이나 할까’는 디지털 플랫폼의 ‘무릎팍 도사’라고 생각한다. 일대일 토크쇼가 사라졌는데 지루하기전에 큰 이야기를 건져 낼 수 있다. 유희열의 ‘밤을 걷는 밤’ 등도 80분이면 못하지만 15분이라 감정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또 ‘찐경규’ 1회 자막을 보면 명품 브랜드 이름을 그대로 쓰고 ‘개미는 오늘도 뚠뚠’도 주식 이름을 말할 수 있는 자유로움이 있다. 그리고 ‘내꿈은 라이언’에서는 한화 이글스 ‘위니’가 나오는데 유니폼에 스폰서 광고가 그대로 나오기도 한다. 디지털 쪽으로 심의가 다르다 보니 제약이 덜하다. 그렇지만 선을 넘지 말아야 한다는 공감대가 있고 조심하는 것도 있다.”

오윤환 PD

오윤환 제작총괄 역시 MBC ‘황금어장’, JTBC ‘비긴어게인’을 연출한 예능 PD 출신으로 지상파에서 종합편성채널로 그리고 이제는 카카오TV에서 새로운 판을 짜고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 오리지널 스튜디오는 전통적인 의미로는 예능국으로 보셔된 된다. 하지만 기존 방송사나 제작사와는 다르다. 여기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PD는 이제 예능인에 가깝고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이 확고해 지고 있다. 물론 ‘찐경규’는 CP를 하고 있지만 제작총괄이라 그전까지 위닝일레븐을 했다면 지금은 FM(Football Manager)를 하는 느낌이다.”

덧붙여 그는 “항상 이야기하는 것이 카카오TV가 자리를 잡는다면 카카오TV 레드나 블랙이라는 태그를 달고 19금 콘텐츠를 해보고 싶다. 성인 인증 등의 환경이 가능하다면 야한것 말고도 19금을 걸고 성인 취향으로 강하고 센 것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

시청률이 방송사 프로그램의 성과를 보여주는 지표였다면 웹 콘텐츠는 조회수로 평가받고 이는 실시간으로 이루어진다. 마지막으로 오윤환 제작총괄은 “시청률보다 조회수가 바로 나오고 연령별, 성별 데이터가 냉정하게 나와 더 잔인하고 더 큰 자극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면서도 “결국 사람들이 얼마나 재미를 얻고 많이 이야기 하는 등의 피드백은 다르지 않다. 우리가 하는 일은 본질적으로 똑같고 담는 그릇만 달라지고 있다. 카카오TV는 언제나 틀어도 재밌는 나오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hongsfilm@sportsseoul.com

사진|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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