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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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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가수 지코 '새삥'이 정상 굳히기에 돌입했다.

소속사 KOZ는 지난 6일 발매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미션 곡 '새삥'이 이틀 연속 멜론 일간차트 1위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새삥'은 6일 멜론 일간차트 83위로 입성한 뒤 25일 정상을 찍고, 27일 오후 4시 기준 1위를 유지 중이다.

또한 '새삥'은 지난 22일 지니 일간차트 1위에 오른 후 닷새 연속 정상을 지키고 있다. 23일 벅스 일간차트와 25일 한국 스포티파이 '일간 톱 송'에서 각각 2위, 4위를 차지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썼다.

한편 지코는 내달 '2022 현대카드 다빈치모텔', '2022 자이브 슈퍼라이브 페스티벌(2022 JIVE Super-Live FESTIVAL), ‘2022 어썸뮤직페스티벌' 등 다양한 페스티벌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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