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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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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배우 이규한과 최여진이 아침형 인간의 면모를 뽐낸다.

29일 오후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예능물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이하 '원하는대로') 6회에서는 '여행 가이드' 신애라·박하선과 '12년 지기' 이규한·최여진이 함께하는 경기도 연천 여행기 2탄이 펼쳐진다.

4인방은 여행 첫 날 빈틈없는 스케줄을 소화하고, 광란의 노래방 타임까지 마친 후 밤늦게 잠을 청한다. 그러나 다음 날 이규한과 최여진은 새벽부터 눈을 뜬 채 숙소를 돌아다니다 해가 뜨자마자 아침 식사를 시작한다.

이들보다 한발 늦게 일어난 신애라는 "이런 게스트는 전무후무"라며 경악하고 "너네 이 정도면 결혼해도 돼"라고 강제 러브라인을 가동한다.

이어 이규한과 최여진은 아침부터 두 사람이 할 수 있는 '자전거 묘기'를 선보인 후, 이규한 표 제육볶음과 잔치국수로 2차 아침 식사를 진행한다. 식사 도중 최여진이 "요리 잘하는 남자와 만나고 싶다"고 이야기하자, 신애라는 "야, 여기 있네!"라며 이규한을 가리킨다.

박하선 또한 "가까이에 있네!"라고 동조하며, 본인의 경험담 방출과 함께 "둘이 계기를 만들어봐"라며 로맨스를 부추긴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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