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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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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그룹 '소녀시대' 수영과 유리 주연 드라마가 각각 시청률 2%대로 막을 내렸다.

30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KBS 2TV 수목극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당소말) 16회는 전국 시청률 2.0%에 그쳤다. 15회(1.8%)보다 0.2%포인트 오른 수치다. 1회 3.6%로 출발했지만, 3회부터 1~2%대를 기록하며 하향세를 보였다.

이 드라마는 삶의 끝에 내몰린 청년 '윤겨레'(지창욱)가 호스피스 병원에서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며 아픔을 치유해가는 이야기다. 최수영은 간호사 '서연주'를 연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호스피스 병원 자원봉사반장 '강태식'(성동일)은 암이 재발, 세상을 떠났다. 겨레가 태식을 대신해 팀 지니 반장을 맡으며 호스피스 병원을 지켰다.

유리 주연 ENA 수목극 '굿잡' 12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2.3%로 종방했다. 11회(2.1%)와 비슷한 수치다. 최고시청률인 4회 3.2%를 넘지는 못했다. 박민영 주연 tvN 수목극 '월수금화목토' 4회는 3.6%다. 박민영 열애설이 보도된 후 3회(3.8%) 시청률이 소폭 올랐지만 다시 떨어졌다. 1회 4.0%로 시작, 2회부터 3%대 제자리 걸음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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