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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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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가수 비비가 아찔한 노출사고가 생길 뻔한 무대를 회상했다.

비비는 1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해 지난 6월 참가한 워터밤 뮤직페스티벌 무대에서 비키니 끈이 풀렸던 일화를 전했다.

그는 "티셔츠를 벗었는데 비키니 끈이 풀려 큰일 날 뻔했다. 원래는 스티커를 잘 안 붙이는데 그날은 유독 (스태프가) 붙이라고 끝까지 설득했다"며 "등에 붙인 건 물에 젖어서 다 풀렸다"고 했다.

이어 "여기(앞부분)만 남아 있었다. 만약에 바로 보여줬으면 'GGBB'이러면서 (별명이 붙었을 것)"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비비의 과감한 발언에 함께 출연한 방송인 재재와 가수 크러쉬는 손으로 입과 얼굴을 가리며 부끄러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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