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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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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그룹 베리베리가 미주 투어를 순항하고 있다.

5일 소속사 젤리피쉬에 따르면, 베리베리는 지난달부터 시작된 미주 투어 '페이지 : O(PAGE : O)'로 보스턴, 뉴, 헤이븐, 베들레헴, 뉴욕, 애틀랜타, 올랜도, 코빙턴, 시카고, 미니애폴리스, 로렌스, 달라스까지 11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쳤다.

외신 매체들은 베리베리의 이번 미주투어를 조명했다. SCMP는 "베리베리는 완전한 정체성과 자아를 갖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잃어버린 지난 기간을 상쇄시킬 힘이 있다"고 평가했다.

또, 미국의 최대 한류 뉴스 사이트 숨피(Soompi)는 "베리베리는 K팝의 보석 중 하나임을 증명했다. 이번 투어를 통해 많은 도시의 마음을 더욱 매료시킬 것이다"라고 극찬했다. K팝 전문 보도매체 허니팝은 "베리베리는 콘서트 시작부터 끝까지 강렬함을 선사한다. 압도적인 무대로 팬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군중을 열광케 했다. 베리베리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모두를 매료시킨다"고 투어에 대한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베리베리는 이번 공연에서 4월 발매한 정규 앨범의 타이틀곡 '언더커버(Undercover)'를 포함해 '차일드후드(Childhood)', '오(O)', '파인(Fine)' 등 다양한 수록곡과 유닛 무대, 객석으로 내려가서 팬들과 함께 뛰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들의 미주투어는 오는 16일까지 열기를 이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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