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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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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K-POP 그룹들이 '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sia Artist Awards)'에 총출동한다.

7일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 따르면, 그룹 세븐틴,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있지, 트레저, 아이브, 케플러, 르세라핌, 뉴진스가 오는 12월 13일 일본 나고야 니혼가이시홀에서 열리는 '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재팬(2022 Asia Artist Awards IN JAPAN)'에 참석을 확정했다.

세븐틴은 지난 2015년 데뷔 후 '예쁘다', '어쩌나', '아주 나이스', '박수', '울고 싶지 않아'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최근 7개 앨범 연속 밀리언셀러 기록을 달성하는 것은 물론 대상, 올해의 가수 부문을 수상했던 지난해 AAA에 이어 올해 대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보이즈는 올해 상반기 데뷔 첫 월드투어를 성공리에 마무리했으며, 지난 8월 미니앨범 '비 어웨어(BE AWARE)'를 발매해 타이틀곡 '위스퍼(WHISPER)'로 음원 차트, 음반 차트, 음악방송 1위를 휩쓸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올해 3월 미니앨범 '오디너리(ODDINARY)'를 발매한 후 역대 K-POP 아티스트 사상 세 번째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200' 1위를 차지했다. 있지는 지난 7월 발매한 미니앨범 '체크메이트(CHECKMATE)'로 음반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며 데뷔 후 처음으로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또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서 8위에 올랐다.

트레저는 올해 2월 미니 1집 '더 세컨드 스텝 : 챕터 원(THE SECOND STEP : CHAPTER ONE)'을 선보이며 30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와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이외에 발매하는 곡마다 음원 차트와 음악방송 1위를 휩쓴 아이브, 국내와 일본을 동시 점령 중인 케플러, 올해 데뷔한 K-POP 걸그룹 중 최단기간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르세라핌, 데뷔하자마자 국내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뉴진스가 무대에 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esth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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