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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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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1세대 예능인이자 '영원한 뽀식이' 이용식과 그의 아내 삶이 공개된다.

10일 오후 7시에 방송되는 TV 조선(CHOSUN) '건강한 집'에서 예계 대표 사랑꾼으로도 소문이 자자한 이용식은 "급격히 나빠진 아내의 건강 때문에 고민이 많다"고 토로했다.

10년 전 갱년기가 찾아오며 전신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아내는 류머티즘 관절염과 한쪽 무릎의 연골이 손상되며 극심한 통증을 겪어야 했다. 이에 이용식의 아내는 당시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었다"면서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고통스럽다"고 털어놨다.

이에 부부의 딸은 "부모님의 관절 건강을 위해 운동 코치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며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인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 부모님을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선 딸 덕에 스트레칭부터 축구까지 가능할 정도로 달라진 부부의 관절 건강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용식 부부의 노력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날 방송에선 남다른 공간감을 자랑하는 탁 트인 부부의 '100평 하우스'가 공개됐다. 아내의 타고난 인테리어 센스로 꾸민 발코니는 건강관리를 위해 한쪽을 아예 운동 공간으로 꾸몄더. 더불어 부부는 건강한 식습관 비결로 보리굴비를 선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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