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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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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아빠들이 새벽 낚시 벌칙을 놓고 뜨거운 물썰매 전쟁을 벌인다.

21일 오후 8시 20분 방송하는 tvN STORY '이젠 날 따라와' 5회에서는 가수 윤민수, 배우 이종혁,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자녀와 함께 떠난 강원도 여행 둘째날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아이들이 짠 여행 행선지인 물썰매장을 찾는다. 물썰매를 탄다는 설렘도 잠시, 아이들이 설계한 벌칙이 공개돼 아빠들을 놀라게한다. 벌칙 정체는 '장호항 새벽 6시 가자미 낚시'였다.

새벽 벌칙을 피하기 위한 필승 전술이 이어졌다. 이준수는 아빠 이종혁에게 "아빠 몸 뒤로 젖혀"라며 봅슬레이 전법을 전수하고, 이재시는 제작진에게 "(걸려도) 아빠만 가면 안돼요?"라고 제안해 웃음을 더한다.

'이젠 날 따라와'는 1세대 랜선 조카들이 아빠들을 위해 대신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 예능물이다. 이종혁·이준수, 윤민수·윤후 부자, 추성훈·추사랑, 이동국·이재시 부녀가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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