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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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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싱어송라이터 발굴대회 '제33회 CJ와 함께하는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황다정이 우승했다.

14일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에 따르면, 황다정은 지난 12일 한성대학교 낙산관 대강당에서 열린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본선에서 '어 브릴리언트 데이(A Brilliant Day)'를 불러 대상을 차지했다.

황다정은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에 재학중인 싱어송라이터다. 독특한 음색으로 자작곡을 선보이며 주목 받았다. 그는 "리허설 때 다른 참가자들의 무대를 보고 마음을 내려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수상을 전혀 기대하지 않았다"라며 "그간 스스로도 내 음악에 대한 확신이 크지 않아 두려움이 많았는데 오늘 대상 수상으로 사람들에게 확인을 받은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나의 음악을 들려줄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렌다"고 말했다.

2018년 대상 수상자 최유리와 2013년 동상 수상자 홍이삭이 진행을 맡은 이날 대회에서 금상은 김규리, 은상은 유재인이 각각 받았다. 동상은 이형주, 장은정, 주태중 그리고 장려상은 김하루, 범진, 별17, 연정이 수상했다. 특별상인 'CJ문화재단상'은 금상 수상자이자 19세 김규리, 유재하 동문회에서 선정하는 '유재하 동문회상'은 이형주가 받았다.

총 10팀의 수상자들은 대상 500만 원, 금상 250만 원, 은상 200만 원 등 총 2000만 원의 장학금과 함께 '33기 유재하 동문 기념음반' 제작·발매를 지원받고, 기념공연에도 참여한다. 이와 함께 녹음·연습·공연이 가능한 'CJ아지트 광흥창' 공간 지원부터 유튜브 '아지트 라이브' 출연, 국내외 기획공연 참여 기회 등이 주어진다.

이번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는 올 7월 참가자를 모집해 참가 신청자 521팀 중 1차 심사와 2차 오프라인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팀 10팀을 선정했다. '시인과 촌장'의 하덕규, 호원대학교 정원영·지영수 교수, 오지영 SBS 라디오 PD, 강승원 KBS 음악감독, 김민구 쇼파르 엔터테인먼트 이사 등이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는 한국 팝 발라드의 개척자 유재하(1962~1987)를 기린다. 지난 1989년 시작된 국내 첫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이다. 30여년 동안 방시혁 하이브 의장, 유희열 안테나 대표를 비롯 김연우, 보컬그룹 '스윗소로우' 등 현재 한국 대중음악계를 이끌어가는 대표 뮤지션들이 거쳤다. 또 최유리, 예빛, 밴드 '터치드' 등 최근 주목 받고 있는 뮤지션들도 대거 배출하며 '싱어송라이터 등용문'으로 통한다.

CJ문화재단은 신인 싱어송라이터를 발굴·육성하는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취지에 공감하며, 지난 2014년부터 후원사로, 2018년부터는 공동 주관사로 대회를 함께 운영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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