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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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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재벌집 막내아들' 정대윤 PD가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정 PD는 14일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은 "'진도준'(송중기)과 '진양철'(이성민)의 브로맨스가 압권"이라며 "두 사람이 원수로 만났지만 동질감을 느끼는 관계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송중기는 억울하게 죽은 남자의 복수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송중기와 이성민, 신현빈 등은 '인생 2회차 회귀물'이라는 낯설고 신선한 소재를 현실감있게 살렸다. 송중기의 에너지와 이성민의 노련한 카리스마가 강렬한 앙상블을 보여준다. 진씨 가문에 포진한 배우들이 역할을 가지고 놀며 벌이는 케미스트리도 일품이다. 송중기와 얽히는 박혁권, '소녀시대' 티파니가 보여주는 진지하면서도 코믹한 연기 호흡도 좋다. 송중기와 신현빈의 감정의 줄타기도 관전 포인트다."

이 드라마는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 '윤현우'(송중기)가 재벌가 막내아들 진도준으로 회귀해 승계 전쟁에 뛰어드는 이야기다.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다. 이성민은 순양그룹 총수 '진양철', 신현빈은 법조 명문가 출신 반부패수사부 검사 '서민영'을 맡는다. 티파니는 처음으로 정극 연기에 도전한다. '오세현'(박혁권)의 오픈팔 '레이첼'이다.

정 PD는 "1987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굵직한 사건을 되짚는다. 중장년에게는 지나온 시대를 돌아보는 재미와 감동을, 이후 세대에게는 근현대사를 간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자본주의 사회의 군상을 긴 호흡으로 따라가면서 우리 사회를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판타지적 세계관으로 시작하지만, 현실적인 내용을 담아 어떤 이야기보다도 삶에 와 닿을 것"이라며 "사실적인 표현으로 시청자 몰입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고 했다.

"내가 모시는 재벌이, 직접 당한 억울한 죽음의 원흉이다. '시간을 거슬러 그 집안의 일원으로 다시 눈을 뜬다면, 미래를 알고 있는 나는 어떤 식으로 복수를 할까?' 궁금하지 않느냐. 도준의 상황에서 답을 궁리해봤다면 그의 선택을 확인해달라."

18일 오후 10시30분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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