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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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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조한선이 입원한 근황을 전했다.
조한선은 17일 인스타그램에 "결국 난 쓸개 없는 놈이 되었다 되게 아프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아프지말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마스크를 쓰고 병원복을 입은 조한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담낭(쓸개) 제거 수술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코요태 멤버 신지는 "엥? 괜찮은거야?"라는 댓글을 달았다.
조한선은 영화 '늑대의 유혹', 드라마 '스토브리그' 등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나는 여기에 있다'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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