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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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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지윤 인턴 기자 = '2022 마마 어워즈(MAMA AWARDS, 이하 마마 어워즈)'가 역대급 무대를 예고했다.

CJ ENM은 23일 "카라,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있지(ITZY),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오는 29일, 30일 양일간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마마 어워즈에서 특별한 무대를 펼친다"고 밝혔다.

마마 어워즈는 앞서 카라의 완전체 출격과 함께, 15주년 기념 앨범 '무브 어게인(MOVE AGAIN)' 신곡 무대 최초 공개 소식을 알린 가운데, '루팡(Lupin)', '미스터' 등 히트곡 메들리 무대를 추가 예고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어느 때보다 실험적인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무대는 비정상 집단을 만들어내는 기괴한 실험실로 변신, 8명의 매니악을 탄생시키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있지는 오는 30일 발매하는 새 앨범 '체셔(CHESHIRE)'의 신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배우 허성태와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꾸민 바 있어 이번 마마 어워즈 무대도 관심을 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첫사랑이 깨진 뒤 분노와 상실에 빠진 로미오가 돼 무대를 꾸민다.

마마 어워즈는 퍼포먼스 스포와 함께 레드카펫 MC 명단을 공개했다. 오는 29일 시상식 첫날에는 방송인 안현모, 배우 남윤수, 댄서 가비가 진행을 맡는다. 둘째 날인 30일에는 안현모, 남윤수, 댄서 아이키가 새로운 조합으로 출격할 예정이다.

한편, 마마 어워즈는 1차 퍼포밍 아티스트로 스트레이지 키즈, 있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제이오원(JO1), 트레저, 엔하이픈(ENHYPEN), 아이브, 케플러를 공개한 데 이어, 2차 퍼포밍 아티스트로 효린, 지코, 임영웅, 포레스텔라, (여자)아이들, 비비, 니쥬(NiziU), 아이앤아이(INI), 엔믹스(NMIXX), 르세라핌, 뉴진스, '스맨파' 크루의 출연을 알렸다. 여기에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솔로 무대를 비롯,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yun41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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