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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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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영화 '젠틀맨'이 다음 달 28일 개봉한다고 웨이브가 24일 밝혔다.
'젠틀맨'은 흥신소 사장 '지현수'가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 행세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주지훈이 성공률 100% 흥신소 업자 지현수를 연기했고, 박성웅이 검사 출신 로펌 재벌 '권도훈'을 맡았다. 연출은 '아티스트:다시 태어나다' 등을 만든 김경원 감독이 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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