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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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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SBS 해설위원 박지성·이승우가 우루과이전에서 한국의 승리를 점쳤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예선에서 우루과이와 맞붙는다. 국내외 인공지능(AI)은 우루과이 손을 들며, 한국이 이길 확률은 11~25%로 낮다고 예측한 상태다.

박지성은 "카타르 현지에서 정보를 취합하다 보니 가능성이 조금 더 생겼다. 한국의 1대0 승리가 유력하다"며 "중원에서의 싸움에서 조금만 버텨준다면 가능성이 높다. (우루과이의) 수아레스가 위협적인 선수이지만 박스 안에서만 그렇다. 밖에서는 위력이 조금 떨어진다. 이런 부분을 우리 선수들이 잘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특히 손흥민의 득접을 예상하며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할 때도 내가 밥을 사주면 골을 넣었다"고 귀띔했다.

이승우는 "한국이 2대1로 이기기를 기대한다"며 "손준호 선수가 상당히 많은 활동량으로 정우영을 도와주는 모습을 봤다. 어쩌면 1차전 베스트 11에 발탁되지 않을까 싶다"고 예상했다. "우루과이는 쉬운 상대가 아니다. 지금까지 준결승전과 결승전 진출 기록도 많다. 수아레스, 누녜스. 벤탄쿠르, 발베르데 등 위협적인 선수들이 많은데 그들이 어떻게 경기할지 기대하고 있다"며 "우리 대표팀에게 쉽지 않은 조건이지만 좋은 경기 결과를 가져오길 기대한다. 카타르에서 더욱 많은 경기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전날 박지성과 이승우는 조별리그 E조 예선 독일과 일본 전 직후 유튜브 '스브스스포츠'에서 라이브 후토크를 진행했다. 박지성은 "독일이 슈팅을 너무 아꼈다. 분명히 슈팅을 가져갈 수 있는 타이밍임에도 너무 완벽한 찬스를 만들어 골을 넣으려고 했던 점이 실패의 원인"이라며 "결국 골을 넣어야 이길 수가 있다. 수비가 아무리 좋아도 0대0일 뿐이다. '골을 넣을 수 있느냐'가 상당히 중요한데 대한민국엔 손흥민이 있다. 그래서 내일 경기가 더 기대된다"고 털어놨다. "후배들이 2010년 남아공 월드컵 16강 당시 우루과이에 패배한 한을 풀어줬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이승우는 "우루과이에는 누녜스, 수아레스 등 실수 한 번에도 골로 연결할 수 있는 선수들이 있다. 우리 수비·미드필드진 선수들이 실수를 안 해야 경기를 잡을 수 있다"며 "난 내일 땀에 젖을 생각이다. 쫄깃쫄깃한 경기가 펼쳐졌으면 좋겠다. 손흥민, 황의조 선수가 한 골씩 넣으면 좋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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