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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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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서울 한복판 '위험한 거래'의 전말이 공개된다.

25일 오후 8시40분 방송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2'에서는 익산서 유태권 형사와 성동서 채범석 형사가 서울 한복판에서 일어난 위험한 거래 실체를 파헤친다.

2012년 9월 성동경찰서 실종전담팀으로 '전날 출근한 아내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된다. 실종된 아내는 월수익 2억 원 상당 사업체를 운영하던 CEO 최모씨. 경찰이 최씨에게 연락을 취하자, 그녀는 "곧 (집에) 들어가겠다"고 답장했다.

그러나 최씨는 이후 모든 연락을 피하고 문자로만 답변한다. 형사들은 수상함을 감지하고 전담팀을 꾸리며 최 씨를 추적한다.

실종신고 9일 째, 최씨 명의 카드로 270만원을 쓴 기록이 발견된다. 갑자기 큰 돈을 썼을 뿐더러, 카드를 사용한 매장이 모두 CCTV가 없어 의심은 커져만 간다.

수사 중 형사들은 의문의 남성 강 씨를 발견한다. 긴급 체포 된 강씨는 "그 사람이 다 시킨 일"이라는 뜻밖의 사실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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