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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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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사운드 장인'으로 통하는 작곡가 겸 프로듀서 윤상과 몽환적인 사운드로 주목받는 감성 일렉트로닉 듀오 '캐스커' 프로듀서 이준오가 뭉쳤다.

25일 윤상 소속사 오드아이앤씨에 따르면, 윤상과 이준오는 프로젝트 듀오 '노이스(Nohys)'를 결성하고 26일 오후 6시 첫 싱글 '#3'을 발표한다.

노이스는 윤상과 이준오 두 사람이 청각적 경험을 최대치를 선사하고자 만든 팀이다. 인스트루멘털 음악을 추구한다. 두 뮤지션이 멜로디나 리듬뿐 아니라 소리에 공간감, 질감, 색깔, 온도, 정서까지 담겠다는 의지로 기획했다. 국내 대중음악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실험적인 시도임에도 전체적으로 다가가기 편안한 앰비언트 사운드 트랙을 추구한다.

이번 싱글 '#3'에는 타이틀곡 '부서진'을 포함해 '그린 플라워(Green Flower)', '멜팅 포인트(Melting Point)' 등 총 세 곡이 수록됐다.

'부서진'은 윤상 고유의 감성을 오랜만에 만날 수 있는 로우템포 마이너 장르의 곡이다. 그룹 '써니힐' 출신 보컬리스트 김은영이 피처링했다. 윤상이 2016년 발표한 곡 '그게 난 슬프다' 이후 6년 만에 자신의 목소리를 담아 발표하는 노래다.

이와 함께 '부서진' 외에도 '그린 플라워' '멜팅 포인트' 등 세 곡 모두를 인터렉티브 비주얼 퍼포먼스 영상으로 제작했다. 사운드와 영상이 서로 교감하듯 펼쳐지는 라이브 영상을 위해 비주얼 아티스트 Nsyme이 참여했다.

노이스는 이번 싱글 수록곡을 포함한 첫 정규 앨범을 준비 중이다. '부서진'을 제외한 전곡을 인스트루멘탈 곡으로 채울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 공개할 예정이다.

윤상은 1996년 고(故) 신해철과 결성한 '노땐스', 2008년 카입(kayip·이우준), 슈퍼드라이브(superdrive·강준호)와 함께 만든 모텟(mo:tet) 등 팀 활동을 통해 전위적이고 실험적인 사운드를 들려줬다. 이준오는 '심장을 가진 기계음악'이라는 수식을 받는 캐스커로 마니아 층을 형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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