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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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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배우 이해인(임이지)이 '진격의 언니들-고민커트 살롱'에서 기막힌 사연을 털어놓는다.

29일 오후 9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진격의 언니들-고민커트 살롱'에서 '롤러코스터' 출신 이해인이 고민 토크 살롱을 찾는다. 셀럽 손님 방문에 반가워하며 환호하던 것도 잠시, MC들은 그가 전한 사연을 듣고 충격에 빠진다.

이해인은 2005년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2010년 tvN 시트콤 '재밌는 TV 롤러코스터' 속 '남녀탐구 생활 '코너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필라테스 강사로서 구독자수 111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국내 최연소 무속인이 된 소녀와 아버지 사연도 전해진다. 아버지는 "저희 딸이 신내림을 받았다"고 고백한다. 이후 소녀가 방울을 흔들며 영락없는 무속인의 모습을 선보이자, MC들은 넋을 잃고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충격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또다른 사연자는 "제가 심각하게 빠져있는 게 있다. '이것' 을 하고 있다"고 고민을 전한다. 장영란은 "뭐라고?"라며 귀를 의심하고, 박미선은 "방송 나가도 되냐"며 눈치를 본다. 김호영은 "나 이번 판은 빠질게"라며 도망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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