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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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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홍김동전' 멤버들이 평창동에 위치한 방송인 홍진경 저택을 방문한다.

27일 오후 9시 20분 방송하는 KBS2 TV 예능 '홍김동전'에서는 '동전세끼 홈스테이' 특집이 펼쳐진다. 이날 동전을 던져 앞면이 나온 멤버 집으로 가야하는 룰에 따라, 홍진경이 호스트로 선정된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개그우먼 김숙은 "급하게 빌린 거 아니지, 너희 집 맞지?"라며 으리으리한 크기에 감탄한다. 창문을 통해 훤히 보이는 북악산 뷰와 전경에 멤버들은 입을 다물지 못한다.

주우재는 "매일 리조트에 온 거 같은 느낌일 듯"이라며 부러움을 표한다. 넓은 앞뜰과 세명이 누울 수 있을 히노끼탕까지 공개되자 주우재는 홍진경에 "엄마"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한다.

이에 그치지 않고, 주우재는 “만일 내가 걸리면 이 집 한 칸만 빌려주시면 안 돼요?”라며 대여를 요청한다. 조세호는 "내가 지금 옷을 살 때가 아니다. 욕심이 생긴다"며 겸손한 태도로 돌변해 웃음을 더한다.

홍진경은 “이런 집에서 살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어릴 때부터 꿈이었다"고 밝힌다. 고난을 극복하고 로망을 이룬 홍진경에 멤버들의 진심 어린 응원이 이어졌다는 전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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