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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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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안정환의 히든 카타르'가 첫 방송부터 높은 화제성을 보였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TV 예능물 '안정환의 히든 카타르'에서는 우루과이전 속에 숨겨진 다양한 장면들과 안정환의 가나전 관전 포인트가 담겼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시청률 6.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와 동시에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3.0%를 기록했다.

이 프로그램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이후 8년 만에 만난 해설 위원 안정환과 캐스터 김성주, 그리고 서포터즈 김용만·정형돈이 함께 생생한 월드컵 현장과 중계석 뒷얘기를 담는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제작진과 안정환이 의기투합했다.

이날 안정환·김성주는 중계팀, 김용만·정형돈은 히든 서포터즈로 나뉘어 각자의 자리에서 우루과이전의 열기를 전했다. 특히 시청자들은 '안정환의 히든 카타트'의 가장 큰 볼거리인 '히든캠'에 열광했다. 그중에서도 손흥민을 따라다녔던 '선수직캠'에 "선수들 줌 해서 찍어줘서 좋다", "생각도 못 한 부분들 담아줘서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우루과이전 후 한자리에 모인 네 명이 우루과이와의 무승부를 맞힌 안정환에게 조심스럽게 가나전 전망을 이야기하는 모습이 분당 최고 시청률 8.9%를 기록, 최고의 1분에 등극했다.

한편, 오는 12월 2일 오후 8시50분 방송하는 '안정환의 히든 카타르' 2회에서는 가나전의 숨겨진 이야기와 함께 포르투갈전 관전 포인트를 담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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