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2
  • 0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티빙 오리지널 예능물 '러브캐처 인 발리'에서 본격적인 삼각관계가 예고된다.

2일 공개하는 '러브캐처 인 발리' 3회에서는 자기소개 후 변한 캐처들의 속마음이 공개된다. 특히 앞선 회차에서 8살 나이차가 밝혀진 최태은과 김윤수로가 어떤 선택을 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셋째 날 캐처들은 발리 앞바다에서 바다 서핑과 요가를 하며 서로를 향한 탐색전에 나선다. 여자 캐처들은 마음 속 1순위와 남자 캐처들의 정체를 추측하는 대화를 나눈다.

그중 박용호와 조성범 마음을 사로잡은 황수지는 "외적으로 끌리는 사람과 성격이 잘 맞는 사람이 있다"라고 솔직하게 말한다. 박용호와 조성범도 황수지를 두고 불꽃 튀는 신경전도 벌인다.

그동안 조성범과 황수지를 바라만 봤던 박용호는 조성범에게 확실하게 선을 그으며 반격을 시작한다. 박용호의 일갈에 전현무는 "내 말이 그 말이야"라고 열띈 응원을 보낸다.

이날 오후 새로운 남자 캐처가 등장하며 변화를 맞게 된다. 여자 캐처들은 긴장과 설렘이 섞인 눈빛으로 새 멤버를 주시하고, 남자들은 경계의 촉을 세운다.

홍승연이 러브라인을 뒤흔든다. 홍승연이 누군가에게 "그래서 내가 너 가지말라고 한 거잖아"라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낸다. 이를 보던 가비는 "이건 고백이다”라고 과몰입하고, 김요한은 "너무 설렌다"며 감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