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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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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블랙핑크의 자체 제작 콘텐츠 '본 핑크 메모리즈:비피엠(BORN PINK MEMORIES : B.P.M)'이 베일을 벗었다.

2일 공개된 영상에는 정규 2집 선공개곡 '핑크 베놈(Pink Venom)'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담겼다. 다채로운 장치를 활용한 제작 과정이 눈길을 끌었다.

댄서들과 호흡하며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뽐낸 멤버들은 "새벽까지 이어지는 촬영이지만 재미 있어서 힘차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블랙핑크는 약 150만명 규모의 월드투어를 순항 중이다. 7개 도시 14회차에 달하는 북미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20만 관객들과 호흡한 이들은 7개 도시 10회차 유럽 투어에 돌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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