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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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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러블리즈 출신 케이(Kei)가 새 둥지를 찾았다.

2일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팝뮤직)는 "러블리즈 출신 케이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2014년 그룹 러블리즈의 메인보컬로 데뷔한 케이는 '아츄(Ah-Choo)' '데스티니(Destiny·나의 지구)' 등의 곡으로 사랑 받았다. 이후 솔로 앨범 '오버 앤드 오버(OVER AND OVER)'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OST에 참여했다. 또 '서른 즈음에' '태양의 노래' '데스노트' '엑스칼리버' 등의 작품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도 두각을 드러내기도 했다.

소속사 측은 "케이와 새로운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아티스트인 만큼 앞으로 다채로운 분야에서 인사드릴 예정"이라며 "케이의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에이투지 엔터테인먼트에는 작곡가 겸 프로듀서 윤상을 비롯해 클래지콰이 프로젝트, 에일리 등이 소속돼 있다. 특히 윤상이 러블리즈의 프로듀싱을 맡은 적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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